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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 이스트소프트

http://zum.com   by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모델은 박보영 이다. 다만 좀더 눈에 익숙한 사진을 첫 화면으로 띄우면 더 낫지 않을까 쉽다. 



우선은 베타테스트등으로 zum 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현재 open 되어 있는 정도록 추정해서 써본다.
zum 으로 접속하면, 위와 같이 여러 사이트가 연계되어 필요한 경우 해당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듯...
개방형 포털을 지향한다고 하니 ... 
다만, 이러한 시도는 개방과 폐쇄 그리고 사용자가 얼마나 자신의 사이트로 꾸밀 수 있는지
원하는 즐겨찾기 및 Layout 등 얼마나 편리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그것을 제대로 갖추었는지와
기존 포털대비 차별적인 우위 요소들이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zum 을 사용하게 될지를 결정할 것 같다. 
우선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됩니다. 

기존 포털에서는 다음은 시간 지나니 거의 접속할 일이 없어져 버렸고
이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할 때, ( 네이버는 내용이 나와 있으면 훨씬 더 친절하고 상세하고 blogging 된 편 )
그러나 개발자다 보니 관련 기술검색시 네이버에서 검색되지 않는 내용들은 구글을 사용하고 있는 형태이다. 

2011.09.21 zum 1차 오픈이라고 하니 수요일인가 함 들어가 봐야겠다.
이벤트 같은 건 안하나 ...
초기에 시장홍보가 되려면 기사거리도 제공과 대대적인 홍보들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효과적일 텐데

"" 더 편리한 인터넷 "  zum 그렇길...




 
 






 






ESTsoft 사이트


http://zum.com/introduce/startzu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