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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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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Looking back the second day in 2015, Backache, oooops R script practice tm corpus TermDocumentMatrix Term Frequency CreateDataPartition
20150101 신년 올해는 만들어 내야 한다 !!
오준 UN 대사 오준 UN 대사
하루에 한걸음씩만 하루에 한걸음씩만 ... step by step forward, that's it. No more, no less. 간단한 글을 쓰거나 공부를 해서 남기고 싶거나 하루를 돌아 보면서 메모를 끄적거리거나 생각나는 기억해야하는 사람이 있거나 내일 할일을 정리하거나 오늘 한 일 중에서 남길 것이 있거나 교훈이 있거나 하고 싶은 것이 생각나거나 사고 싶은 것이 있거나 말이다
생각 하나 꿈이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뭔가 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삶은 누군가에겐 다른 의미이다 ... 와글와글 합창단http://premium.chosun.com/service/issue01/waglwagl/#!chorus
탈북청소년 9명과 사는 '총각엄마'의 사연http://sbsplayer.sbs.co.kr/NeTV/NeTVPlayerNews.jsp?pmContentId=N1002072009&pmENV=news_sbs&pmWidth=640&pmHeight=392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72009 http://sbsplayer.sbs.co.kr/NeTV/NeTVPlayerNews.jsp?pmContentId=N1002072009&pmENV=news_sbs&pmWidth=640&pmHeight=392 평범한 직장인이던 김태훈 씨가 탈북 청소년들의 보호자가 된 계기는 자원봉사를 하다 만난 탈북 초등학생의 하룻밤만 같이 있어달라는 한 마디였습니다. [김태훈 : 가겠다는 말을 또 아이한테 차마 못 하겠는거예요. 제가 가면 이 아이는 혼자인데. 그래서 그날부로 그 아이와 같이 살게 됐어요. 계획한 적도 없었고, 뭔가 이런 걸 생각한 것도 없었고….] 정부의 지원 속에 이렇게 탈북청소년..
집 앞 카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집 앞 카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10시 전이라고 2000원의 특가 아이스커피를 획득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 최초로 2000원 커피를 드디어 ...꽤 오래전 부터 공부방이라 생각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냐 ... 하면 이정도 입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넓디 넓은 카페에 유일한 손님 저 혼자 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좌석수를 세어보니 대충 80석 정도 되어 보이네요. 테이블들 제외하고도 공간에 좀 여유를 두고 있는 카페인 걸 감안하면 저에게 딱입니다. 빅데이터 스터디 때는 6자리 차지하고(얌체족? 아니 당당족 - 저는 완전 대박 단골 손님이니까 ) 노트북 2대 올려 놓고 책 펼쳐놓고 좀 더 넓은 난장을 부렸었지요 ^^ 그렇다고 영업방해는 아니고 ... 손님 많을 때는 상황 좀 봐 가면서.....
삼성 SSD 256G 구매 빅데이터 Hadoop Ecosystem 을 스터디 해가면서 실제로 구성해 가다보니 초기에 8G 램 구입하고, 이후에 추가로 4G 램을 구입하였다. 참고로 현재 랩탑 2대에 확장해서 각각 돌린다. 여튼 1대의 랩탑에다가 최소 4대의 VMWare 를 띄워놓고 작업하려다 보니 램 메모리의 확장이 불가피 했다. 1대에서 성공하면 나머지 1대에도 구성해 보는 형태로 하고 있는데산술적으로는 2번이지만 이게 구성이 되었다고 쉬이 되는 것이 아니다. 막히면 한참 헤매는 경우가 다반사니 말이다. 게다가 설치 성공 끝나고 연결 후 정상실행 확인 완료 되고 나면 다시 구성하는 것을 연습삼아 해본다. 동영상 강의도 만들어 가야하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 실제로는 최소 3번에서 5번까지는 들었다 났다. 하는 것 같다. 이러다 보..